지금은 고인이 되신 '알바왕 이종룡, 3억5천만원의 전쟁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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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시사매거진2580에 나왔던

 

알바왕 이종룡씨를 기억하시나요? 

 

월매출 3000만원의 시계방을 운영하던 70만원짜리 구두를 신고,

 

500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녔다고 합니다.

 

시계방을 운영하면서 수금을 잘 하지 못해, 

 

사업이 망하면서 약 1억원 가량의 빚을 졌고,

 

이후 연이은 실패로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

 

4억 가까운 빚을 졌다고 합니다.

 

그리고, 그는 빚을 갚기 위해

 

하루 1~2시간을 자며, 10개의 알바를 10여년을 하게 됩니다.

 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 

 

지금은 돌아가셔서 고인이 되셨지만..

그 책임감과 부지런함은 본받을만하다.

책까지 집필하심.. 

뺀찌로. 생니도 뽑아버리심 다짐을 하기위해서...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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